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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김소향 | 뮤지컬 '마타하리' 25일 쇼케이스…김소향·김준현 출연
작성일 : 16-01-2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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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캐스트서 선봬
- 높은 싱크로율, 카리스마 무대 예고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하는 배우 김소향(왼쪽)과 김준현(사진=EA&C).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올 한해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뮤지컬 ‘마타하리’가 25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캐스트를 통해 쇼케이스 실황을 공개한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여주인공 ‘마타하리’ 역을 맡은 김소향과 ‘라두 대령’의 김준현 배우가 쇼케이스 ‘마타하리 라이브 인 살롱(MATA HARI LIVE INSALON)’에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 김소향은 옥주현과 함께 여주인공 역에 캐스팅돼 화려하지만 고독을 간직한 매혹적인 무희 마타하리를 연기한다. 지난 2001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해 ‘아이다’, ‘맘마미아’, ‘드림걸즈’,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모차르트!’에 이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브로드웨이 ‘미스 사이공’ 등에 출연했다.

김준현은 ‘잭 더 리퍼’, ‘지킬 앤 하이드’, ‘모차르트 오페라 락’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실력을 검증 받았으며 현재 ‘레미제라블’에 출연 중이다. 마타하리 제작진 측은 상상했던 라두 대령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시작 전부터 기대감이 높다고 전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살롱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예전의 그 소녀(The Girl Iused to be)’를 비롯해 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주요 넘버를 라이브로 공개한다.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직접 넘버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한편 뮤지컬 ‘마타하리’는 EMK뮤지컬컴퍼니가 250억원을 투자해 공들여 준비한 첫 대형 창작뮤지컬이다.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와 독일의 이중 스파이 혐의로 체포돼 총살 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그린다. 전쟁 속 인간 내면의 진실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아름답고 비극적인 러브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3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한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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