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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기 | 민영기 "'복면가왕' 3R 탈락, 아쉽지만 즐거웠다"
작성일 : 17-04-25 16:09
조회 : 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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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민영기 SNS

뮤지컬배우 민영기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민영기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쉽지만,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이었다”라고 밝혔다.

민영기는 이날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 김수철의 ‘못다핀 꽃 한 송이’,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러블리즈 케이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으나, 박선주에게 아쉽게 패배해 가왕의 바로 앞에서 복면을 벗었다.

그러나 힘있는 목소리부터 감미로움을 넘나드는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천의 목소리로 무대를 장악했다. 연예인 판정단들은 “엄청난 두성과 복성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대단한 내공의 실력자”, “여유 있는 호흡이 폐활량계의 만수르”라고 극찬했다. 그 중 뮤지컬배우 카이는 민영기의 등장에 반가워하며 그를“처음 노래를 듣는 순간 누구인지 알 수 밖에 없는 뮤지컬계 최고의 주역”이라고 소개했다.

 
민영기 / 사진제공=EA&C

세월이 지나도 여심을 사로잡으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타이틀로 변함없이 사랑 받는 민영기는 1998년 데뷔, 감미롭고 파워풀한 중저음 보이스로 주목 받았다. ‘그날들’, ‘모차르트!’, ‘레베카’, ‘영웅’, ‘엘리자벳’, ‘지킬 앤 하이드’ 등 대형 뮤지컬 작품의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지난 해 뮤지컬 ‘인터뷰’로 10년 만에 소극장 무대에 올라 탄탄한 노래실력과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실력파 베테랑 배우이다.

최근 ‘K팝스타6’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매니저 지우진과 함께 ‘버터플라이(Butterfly)’ 음원을 깜짝 발표했으며, 끊임없이 공연계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중이다. 민영기는 뮤지컬 ‘햄릿’에 ‘클라우디스’ 역, ‘마타하리’의 ‘라두 대령’ 역으로 출연을 확정짓고 관객들을 만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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